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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젖꼭지 사용시기 및 공갈젖꼭지 떼는시기 

 

 

공갈젖꼭지를 언제부터 사용해야하는지, 공갈젖꼭지를 너무 자주 물어서 아이가 치아의 변형이나 턱이 변형되는 것은 아닌지, 공갈젖꼭지 때문에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공갈젖꼭지 떼는시기가 지난 것 같은데도 아이가 계속 공갈젖꼭지를 찾고 있는것은 아닌지.  육아를 하는 엄마들이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보았을 문제죠.  아마도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걱정이 아닐까요.

 

 


 

 

 

공갈젖꼭지 사용시기 

 

 

 

아이가 모유 혹은 먹은 후에 배가 부른데도 계속해서 손을 빨고 있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공갈젖꼭지를 물리세요.  물론 반대의견도 없는것은 아니나 유아때는 공갈젖꼭지를 사용하면 아이가 빨고 싶어하는 욕구를 채워줌으로써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때문에 잠투정이 심한 아이에게 효과가 있어요.  단 공갈젖꼭지를 사용함에 있어서 아이가 배가고플때 공갈젖꼭지를 물리면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어요.

 

 

 

특히 모유를 먹는 아이에게 배가 고플때 여성의 유두와 비슷한 공갈젖꼭지를 물리게 되면 아이는 빨아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나쁜기억때문에 모유를 먹으려 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모유수유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과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것과 아이와의 친밀감때문에 꼭 모유수유를 하려던 여성들은 의도치 않게 모유을 때고 분유로 바꿔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공갈젖꼭지 떼는시기 및 유의사항

 

공갈젖꼭지를 빠는 것이 위생상 손가락을 빠는 것보다 공갈젖꼭지를 물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공갈젖꼭지를 사용했던 여성분들이 아이가 다른아이들에 비해서 공갈젖꼭지를 못 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아닌 고민을 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돌무렵이되면 공갈젖꼭지 떼죠.  종종 공갈젖꼭지를 두돌이 넘어도 떼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48개월 이전까지만 뗀다면 큰 문제는 없는 것이니 걱정하지는 마세요.


 

 

 

그러나 두돌이후에도 계속 아이가 공갈 젖꼭지를 빠는 것을 집착한다면 아이가 공갈젖꼭지를 빠는 것을 조정해 줄 필요가 있어요.  유치가 나오는 시기가 생후 6개월에서 6세까지이기때문에 6개월부터 공갈젖꼭지를 물려서 아이에게 공갈젖꼭지에 대한 집착을 가지게 하시면 안되는 거죠.  이러한 이유로 공갈젖꼭지를 물리면 치아에 악영향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거죠.  가급적이면 생후 6개월까지는 아이의 빠는 욕구를 충족시켜주시고 생후 6개울부터는 공갈젖꼭지 사용을 조절하면서 공갈젖꼭지 때는 시기를 잡아주셔야해요.

 

 

 

 

아이를 낳고 난 후 불어난 체중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고민.  그러나 육아때문에 너무나 힘들고 지쳐서 꾸준한 운동을 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요.  그러나 엄마이기에 여자이고 싶은 마음.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천연유기농다이어트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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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신생아 10가지 필수예방접종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요즘은 물가상승에 따라 야채값도 오르고 기름값도 오르고 무엇보다 우리가 가장 많이 쓰는 수도요금,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등 계속해서 인상만되고 있어요.  공과금이 10~20%정도 오르다보니 생활이 힘들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에요.  그래서 신생아를 키우는 주부님들을 위한 영유아 신생아 필수예방접종이라는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고해요.  홍역과 파상풍, 일본뇌염 등 11종류의 국가 정기예방접종을 대상으로 올해까지는 접종 한 번에 5000원을 부담해야했어요.   그러나 올해부터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받는 필수예방접종을 무료을 받으실 수 있어요.

 

 

2014년부터11가지 영유아 신생아( 만 12세이하포함)를 위한 무료접종이 가능한 필수예방접종 10가지를 살펴보면 결핵(BCG, 피내용), B형간영,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 Tdap, MMR(홍연/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Td(파상풍/디프테리아)이에요.  그럼 어디서 영유아 신생아를 위한 10가지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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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병원이나 가까운 보건소에서 10가지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으실 수 있어요.  간혹 병원의 예방접종 백신과 보건소 백신은 효과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일부러 가까운 보건소를 두고 일반병원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국내 유통되고 있는 모든 백신은 제조사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생산되고 있지만  제품에 따라 질병예방 효과에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영유아 신생아를 위한 10가지 필수예방접종을 맞아야하는 순서대로 알려드릴께요.  제일 처음 BCG예방접종을 함으로써  결핵을 예방함으로써 수막염과 같은 합병증유발로 인한 사망사고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생후 4주 이내에 예방접종을 해야해요.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않으셨다면 서두르세요.  가끔 BCG예방접종부위가 곪는 경우가 있으나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니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요.  단 열과 고름을 동반한다면 가까운병원을 찾아 진찰받아야해요.

 

 

 

 

 

 

다음으로는 B형 간염으로 백신에 따라 0, 1, 6개월 접종과 0, 1, 2개월 접종으로 나뉘어요.  그러나 엄마가 B형간염 보균자라면 출생 즉시 1차 접종을 하는 것이 좋아요. 1차 때 접종한 약으로 계속 접종하는 것이 항체생성에 유리하므로 육아수첩에 접종한 날짜와 약의 종류를 기록하는 것이 좋아요.  생후 9개월 후에 항체 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항체가 생겨요.  그러나 항체가 없다면 3차 접종까지 이미 했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3회 접종을 해야해요.

 

 


다음으로는 폴리오에요.  소아마비를 예방할 수 있어요.  보통는 생후2개월이후 접종하며 2, 4, 6개월에 접종하고 48개월에 추가 접종을 해야해요.  단 아이의 몸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접종을 미루어야해요.  그렇지 않다면 마비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음은 DTP 생후 2, 4, 6개월에 접종하고 생후 18개월과 만 4~6세에 추가로 접종한다. 예방질병으로는  디프테리아(D), 피상풍(P), 백일해(P).  DTP접종후 접종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열이 나면서 통증이 조금 있을 수 있으니 기억하세요.  단 DTP 접종 전 아이가 열이 있거나 아픈경우,1년 이내에 열성 경기를 포함한 경련이 있었다면 접종 전 알려야해요.  

 

 

 
돌 이후 아이에게 필요한 수두예방접종은. 생후 12개월 이후 아무 때나 1회 접종하면 평생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수두예방접종은 다른 접종과 동시에 해도 크게 문제되지않아요.  수두는 공기로 전염되거나 피부 접촉에 의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예방접종을 하면 80~90%이상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수두 환자와 접촉한 후 2~3일 내에 접종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이점도 참고하세요.

 

 

이번에 살펴볼 MMR은 수두와 MMR은 동시 접종하는 경우가 많아요.  따로 접종할 때는 4주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좋아요. MMR예방접종을 통해 홍역, 볼거리, 풍진 등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어요.  과거에 홍역을 앓았다 하더라도 풍진, 유행성이하선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MMR 접종을 2회를 받아야 해요.

 

 

 

 

 

만 12세이하의 아이의 필수예방접종 마지막으로 일본뇌염 생후 12개월 이후 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년 후 3차 접종한다.만 6세와 12세에 각 1회씩 추가 접종한다.  생백신은 생후 12개월 이후 접종하고 1년 후 2차, 만 6세에 3차 접종을 함으로써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로부터 몸을 지킬 수 가 있어요.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여름철전에 맞는 것이 아니라  접종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라는 것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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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신생아를 위한 10가지 필수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써보니 신생아가 태어났을때 얼마나 많은 예방접종이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되네요. 예전에는 이 모든 비용을 지불하기위해 먹을거 들먹고 입을거 들입고 하면서 우리아이들에게 예방접종을 시켰으니 이 글을 읽으신는 모든 분들은 부모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해요.  

 

 

영유아 신생아들에게만 예방접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예방접종이 필요??   영여유아기때기 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했다 하더라도 일정시간이 경과한 후 예방접종이 필요해요.  특히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면역력이 떨어지기때문에 감염병 노출에 안전하다고 할 수 없어요.  때문에 국가적으로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고연령자들에게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요.  인플레엔자 예방접종으로는 고열, 근육통, 무기력증과 같은 전신증상이 심하게 발생하는 것은 예방할 수 있으나  일반감기 예방까지 다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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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에 나타나는 증상

 

 

 

미혼인 남녀사이의 임신 혹은 결혼은 했다할지라도 계획치않은 임신은 아내과 남편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요.  때문에 원치않는 임신을 하지 않기위해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피임에 각별히 신경을 쓸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누가뭐래도 임신은 사랑의 열매죠.  TV를 통해서 본 임신초기증상은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려는 순간 혹은 음식을 하기위해 주방에 있던 여성은 음식냄새때문에 헛구역질을 하며 화장실을 가는 모습이었어요.

 

 

모든 여성들의 임신초기증상이 TV에서 보는 것처럼 헛구역질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또한 생리예정일이 10일정도 지나면 의심을 해봐야해요.  그러나 이 역시도 생리일 규칙적인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생리일이 불규칙한 여성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어요.  임신초기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보통 5~8주사이. 사람마다 임신초기증상이 다를수는 있으나 흔히 나타나는 임신초기증상은 입덧 및 오심, 구토 등이에요.

 

 

 

 

 


임신초기에 나타나는 증상 중 생리인지 아닌지 애매한 경우가 있죠.  바로 착상혈이에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했을 때 약간의 착상렬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보통 착상혈은 2~3일만 나오기 때문에 생리랑은 분명 차이가 있어요.  임신을 확인하기 위해 제일 흔히 사용하는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할때도 적당한 시기가 있어요.  임신테스기를 통해서 임신을 확인하기위해서는 마지막 관계 후 2주가 지난 시점 아침 첫소변으로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더 확실한 방법은 이시기에 산부인과를 찾는거겠죠.

  

 

 

 

 

★★ 임신초기증상

 

 

임신초기증사시 제일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생리중단이에요.  이외에도 임신초기증상으로는 소화불량, 변비, 다량의 분비물, 몸살 등이 있어요.  가슴만봐도 임신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이 되면 난소에서 분비되고 있는 황체호르몬이 유선에도 작용이 되어 평소와 다르게 가슴이 부풀어오르게 되기 때문이에요. 또한 임신증상으로 유두주변이 짙은색으로 변해요.  생리때도 가슴이 붓거나 아프지만 생리때는 유두주변이 짙어지지 않아요.  임신 4~6주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임신초기증상을 조금 더 살펴볼께요.  

 

임신을 하게되면 임신호르몬인 융모성선호르몬이 분비가 되어서 혈액이 골반 주위로 몰리게 되고 이로인해 자궁이 팽창하면서 방광이 자극을 받게 되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게되죠.  그러나 정작 화장실에가서 소변을 보변 그다지 많은 소변량이 아니라는 점.  그러나 몸이 너무나 피곤해도 화장실을 자주 찾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임신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중 피로감을 빠뜨릴 수는 없어요.  임신을 하게되면 높은 프로게스테몬 호르몬 수치때문에 피로감을 느끼는 것 때문에 임신초기에는 다리와 하복부에 무리를 주기때문에 장시간 서있는 것은 피해야해요. 또한 임신초기에는 뇌로가는 혈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현기증이나 어지럼증이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임신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을 몇 가지 더 알려드리면 계속 피로하고 잠이 쏟아질 수도 있고, 예민해지면서 짜증이 많이 날 수도 있고, 배가 조금씩 당기고면서 아픈경우도 있고, 평소에 없던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또한 입맛이 없거나 입맛이 좀 변하는 경우가 있어요.  때문에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보아도 시큰둥하는 거죠.  남편분들 이것때문에 짜증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평생갑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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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여탕에 몇 살까지 데리고 갈 수 있나요

 

 

목욕문화가 가장 발달한 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면 예전에는 대중목욕탕이 곳곳에 있었고 최근에는 찜질방과 사우나가 주를 이루고 있죠.  지금 나이가 30대이상인 분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남탕과 여탕을 모두 출입을 해보았을거에요.  그러나 빈번한 성범죄가 주위에서 너무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여성들은 모르는 남성과 엘리베이터만 함께 타면 범죄자 보듯하고 심지어는 모르는 남성과는 엘리베이터도 함께 타지않는 사회가 되었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젊은 여성들 대부분은 대중목욕탕 혹은 찜질방에서 여탕을 엄마와 함께온 남자아이들을 보면 피해의식과 성적수치심이 생기다보니 남자아이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사회분위기와 어울려 안타까운 현실이 되어버렸네요.  이에 어린 남자아이를 키우는 한 부모가정 혹은 맞벌이 부부의 엄마들은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살 수 밖에없는 현실.

 

 

 

여탕에 출입할 수 있는 남아의 나이는?  아들을 가진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고민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오늘은'남자아이 여탕에 출입할 수 있을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요즘 법을 중시하는 사회이다보니 남자아이 여탕에 출입가능 나이를 우리나라에서 법에서는 남아가 여탕에 출입할 수 있는 나이는 7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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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에 따르면 만 5세(60개월 미만)은 남탕과 여탕 모두 갈 수 있어요.  그러나 위와 같이 여성분들을 당황하게 하는 남아들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앞으로는 5세(37~48개월미만)의 남아들까지만 여탕과 혼욕이 가능하게 했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라고하네요.  그러나 여기에는 큰 문제점이 있어요.   바로 아빠가 없는 아이들.  우리도 외국처럼 남녀혼욕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면 좋겠지만 우리나라는 정서상 많이 힘들죠.

 

 

 

 

여탕에 출입했던 남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4살까지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5살이 되면서부터는 왠지 여탕에 가기 싫었다고 하네요.  뿐만아니라 여성분들 역시 요즘 아이들의 발육이 좋기때문에 5살쯤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 왠지 부끄럽고 당황스럽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젊은여성분들도 피해자지만 목욕탕을 함께가지 못하고 엄마 손에 이끌려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을 남아들 역시 피해자라는 사실.

 

 

 

 

하지만 2003년 여탕에 출입할 수 있는 남아의 나이를 만 5세로 낮춘 법을 다시한번 보건복지부에 요청해서 만 4세로 낮춘다고 해서 해결될까요?  또한 무조건적으로 현행법에 따라 목욕실 및 탈의실에 만 5세이상의 남녀를 함께 입장시켰을시 목욕탕 업주에 과태료 300만원을 내게 하는 것이 최선일지. 앞서살펴본 방법들이 여성들과 남자아이들 모두를 위한 최선의 방법일지.  어찌되었든 요즘 남자들 찬밥신세인 것 같네요. 

 

 

 

 

 ☞  아이 키 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유먹으면 설사하는 아이 해결방법

 

 

 

목욕문화가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녀혼욕문제에서 만큼은 외국만큼 관대하지 못한 나라가 우리나라죠.  이는 성교육시작시기를 앞당길 시기에 코앞에 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교육을 소극적으로 하는 것도 이러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보건복지부에서 만 4세까지 남녀혼욕을 허용하지 못하는 것은 맞벌이 부부와 한 부모가정의 입장때문이라고 하니 여성분들은 조금만 그 분들 입장에서의 배려를 해주고 대신 남아를 여탕에 데리고간 엄마는 남아의 행동을 제한하여 다른 여성들에게 피해를 가지않게 하는 것 밖에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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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 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자신이 성장과정에서 작은키 때문에 콤플렉스가 있었다면 미래에 태어날 아이의 키도 혹시 작지 않을까 싶어서 자신보다 큰 배우자를 택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어요.  키는 유전이다라는 속설을 그대로 믿는 행동이에요.  그럼 유전과 키의 관계를 살펴보면 30%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나머지 70%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결정이 난다는 사실.  주위에서 우리는 부모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자녀가 성장기에 우유를 많이 마셔서 키가 부모보다 훨씬 큰 자녀를 볼 수 있어요.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키가 큰 경우죠.

 

 

 

'우유를 마시면 키가 큰다'라는 이야기는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었을거에요.  예비신부 혹은 2세를 계획하고 있는 여성분들에게 유전적으로 아이의 키를 조금 더 크게하는 팁을 하나드릴께요.   임신 중에 150ml이상의 우유를 섭취하면 남아·여아를 막론하고 키가 큰 것은 물론 아기의 뼈와 치아와 근육까지 발달까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사랑하는 아이의 키를 위해서 이 정도 노력은 할 수 있겠죠.

 

 

★★ 우유먹으면 설사하는 아이 해결방법

 

그러나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여성분이라면 우유를 먹는 것이 힘들 수도 있겠죠.  그래서 우유를 먹으면 설사하는 분들을 위해 우유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우유를 먹으면 설사하는 경우를 유당불냉증.  몸에서 유당을 분해를 하지 못해서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나는 거에요.  설사하지 않게 우유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빈속에는 절대 우유를 드시지마시고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먹거나 우유를 조금씩 소량으로 나누어 드시거나 다른 식품과 같이 드시면되요.

 

☞ 이렇게 해도 우유먹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시 두부, 오렌지쥬스, 캔, 연어 등을 드시는 것으로 대체하세요. 

 

 

 

 

 

키가 자라는 것이 후천적인 요인에 더 많이 좌우된다는 것을 알려드리다 보니 서론이 길어졌네요.  일반적으로 키는 사춘기전까지 해마다 평균 5.5cm정도 자라게 되고 남자는 20~25세 여자는 20~23세 정도가 되면 성장판이 닫히면서 성장을 멈추게되요.  현재 자녀가 또래의 아이보다 현저히 작다면 제일 먼저 환경적인 요인이 잘못된 것이 있는지 살펴보아야해요.

 

 

 

취침시간이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오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인데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이시간에 자녀가 취침을 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고 자녀가 성장에 도움이되는 음식을 잘 먹고 있는지와 성장판이 자극될 만한 운동인 줄넘기, 수영, 농구, 배구, 스트레칭 등을 하는지 살펴보아야해요.  이렇게 아이가 키가 크지 않는 이유를 찾다보면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인 식욕부진, 소화불량, 만성설사, 편식 등을 찾아 볼 수가 있어요.  아울러 수면장애, 소아비만, 측만증 흰 다리 같은 체형이상도 발견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숙면을 취하고 있는가?  

 

키성장에서 키성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차지하는 것이 바로 성장호르몬이죠.  그런데 이 성장호르몬이라는 놈이 우리아이가 숙면을 취하면 많이 분비가 되지만 숙면을 취하지 않으면 적은량이 분비되죠.  그러나 무조건 아이가 잠을 많이 자니까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가 되는구나 오해를 하시면 안돼요.

 

 

우리아이의 숙면을 돕기위해서는 밤 늦게 야식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야식은 아이들의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 뿐만아니라 소아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소아비만 역시 키성장에 방해가되요.  다음으로 아이의 숙면을 돕기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아이의 잠을 자는 습관을 길러줄 필요가 있어요.  

성장판 자극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가?

 

 

우리아이가 키다리가 되기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근력을 키우고 건강을 유지하는게 중요해요.  그래서 꾸준한 스트레칭과 걷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들과 저녁식사 후 운동장이나 공원에 가서 함께 운동을 한다면 아이의 키성장에도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부모님과 아이의 관계도 UP.  무리한 운동은 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성장에 방해가 될 수도 있어요.  아이의 성장판 자극운동으로는 역시 줄넘기가 최고.

 

 

 

성장판 자극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가?

 

 

아이의 키성장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은 키가 커짐에 따라서 섭취량이 늘어나야해요.  단백질은 성장호르몬의 원료가 되기 키성장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영양소.  때문에 아이가 단백질섭취가 적당한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그러나 지나친 단백질을 섭취는 위에 부담을 줌과 동시에 지방을 축척시키는 원인이 되기도하죠.  이로인해 성장판이 막을 수 있을 뿐만아니라 소아비만의 원인이 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아이의 성장판에는 이상이 없는가?

 

 

옛말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죠.  때문에 우리 아이가 롱다리가 되기를 원한다면 성장판 상태를 한번쯤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우리아이의 성장판에 따라  성장촉진에 전념할 것이냐 아니면 성장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한 늘리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냐를 결정을 해야해요.   성장판의 상태는 뼈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쉽게 알 수 있기 대문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으니 꼭 아이의 키다리를 위해서는 한번쯤 확인해보세요.

 

전자기기가 아이의 키성장을 방해한다?

 

아이 키크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전자기기라고 하니 아이를 두신 엄마분들 깜짝 놀라실거에요.  아이 키크는것을 방해하는 것은 수면장애, 스트레스, 음란물을 피해야한다는 것 등은 알고 있는데 전자기기가 아이의 키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은 생소하실테니까요. 

 

 

아이들에게도 친숙하고 어른들에게도 친숙한 전자기기인 TV, 컴퓨터, DVD플레이어, 혹은 비디오게임기가 자녀의 방에 있다면 어떤현상이 일어날까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TV를 보면서 과자를 먹는사람을 뜻하는 카우치포테이토(COUCH POTATO)라는 말이 생긴 이유로 보면 쉽게 납득이 가실거에요.  전자기기를 사용함에 따라 소아비만이 될 확률이 높고 소아비만은 아이의 키성장을 방해하니까요.


뿐만아니라 아이의 방에 비디오게임이든 DVD플레이어 혹은 TV 등의 전자기기가 있다고 가정할때 아이는 전자기기의 사용으로 따른 수면시간이 줄어들게 되어있어요. 수면시간이 한시간이 줄면 과체중이나 비만아가 될 확률이 30%정도 높아지기 때문이에요.  이는 아이의 수면방해로 아이의 키를 방해하게 되는 셈이되는거에요.

 

 

 

 

전자기기가 아이의 방에 비치되었을때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아이의 키성장에 악영향을 미쳐요. 전자기기가 앞서 키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인 수면장애와 소아비만의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가 키가 크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아이들 방에서 전자기기를 치우세요.

 

 

부모의 마음이 대부분 '내 자식 크게 키우고 싶다' 아닐까요?  일전에 있었던 루저파문 등을 보면 우리 사회가 키 큰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에 있어서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또래아이보다 작은 우리 아이 키, 편식하는 우리 아이 키, 부모님의 키 때문에 아이의 키 성장이 걱정되시는 분이라면 키움정과 무료상담하세요. [ ☞ 키움정 무료상담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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