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비 돌려받는 100세보장 의료실비 가입폭주   

'충격!' 부부 4쌍중 1쌍은 '섹스리스' 性 해결책은?

●  비갱신형 '100세 보장' 암보험인기                  

남편과의 속궁합' 불만?? 하루 10분이면 '끝'

●  72Kg 주부들 7일 -10kg 감량비법!                  

●  [초벌번역가] 외국어활용으로 투잡&알밥!!

●  당뇨, 고혈압'도 가입 가능한 암보험                

●  개인회생자 · 파산자대출가능한 곳 어디??

●  보육교사2급 자격으로 돌봄교사 취업?             

●  커피대신 '이것'마셧더니.. 살이 쫙쫙~빠져?!

●  [이슈] 자기전에 oo 한잔! 살이 쫙쫙~빠져!       ● '화제' 뱃살, 나잇살 감량후 바람난...

●  보험사 말만 믿고 가입한 암보험이..     

  눈앞이 침침하고 잘 안보인다면 혹시...

 

 

 

남자아이 여탕에 몇 살까지 데리고 갈 수 있나요

 

 

목욕문화가 가장 발달한 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면 예전에는 대중목욕탕이 곳곳에 있었고 최근에는 찜질방과 사우나가 주를 이루고 있죠.  지금 나이가 30대이상인 분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남탕과 여탕을 모두 출입을 해보았을거에요.  그러나 빈번한 성범죄가 주위에서 너무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여성들은 모르는 남성과 엘리베이터만 함께 타면 범죄자 보듯하고 심지어는 모르는 남성과는 엘리베이터도 함께 타지않는 사회가 되었어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젊은 여성들 대부분은 대중목욕탕 혹은 찜질방에서 여탕을 엄마와 함께온 남자아이들을 보면 피해의식과 성적수치심이 생기다보니 남자아이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간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사회분위기와 어울려 안타까운 현실이 되어버렸네요.  이에 어린 남자아이를 키우는 한 부모가정 혹은 맞벌이 부부의 엄마들은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살 수 밖에없는 현실.

 

 

 

여탕에 출입할 수 있는 남아의 나이는?  아들을 가진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고민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오늘은'남자아이 여탕에 출입할 수 있을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요즘 법을 중시하는 사회이다보니 남자아이 여탕에 출입가능 나이를 우리나라에서 법에서는 남아가 여탕에 출입할 수 있는 나이는 7살까지.  

 

 허벅지살 쉽게 빼는 운동방법,허벅지 안쪽살 쉽게 빼는 운동방법

 

 

 

현행법에 따르면 만 5세(60개월 미만)은 남탕과 여탕 모두 갈 수 있어요.  그러나 위와 같이 여성분들을 당황하게 하는 남아들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앞으로는 5세(37~48개월미만)의 남아들까지만 여탕과 혼욕이 가능하게 했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라고하네요.  그러나 여기에는 큰 문제점이 있어요.   바로 아빠가 없는 아이들.  우리도 외국처럼 남녀혼욕을 자연스럽게 인정하면 좋겠지만 우리나라는 정서상 많이 힘들죠.

 

 

 

 

여탕에 출입했던 남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4살까지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5살이 되면서부터는 왠지 여탕에 가기 싫었다고 하네요.  뿐만아니라 여성분들 역시 요즘 아이들의 발육이 좋기때문에 5살쯤 보이는 아이들을 보면 왠지 부끄럽고 당황스럽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젊은여성분들도 피해자지만 목욕탕을 함께가지 못하고 엄마 손에 이끌려 찜질방이나 대중목욕탕을 남아들 역시 피해자라는 사실.

 

 

 

 

하지만 2003년 여탕에 출입할 수 있는 남아의 나이를 만 5세로 낮춘 법을 다시한번 보건복지부에 요청해서 만 4세로 낮춘다고 해서 해결될까요?  또한 무조건적으로 현행법에 따라 목욕실 및 탈의실에 만 5세이상의 남녀를 함께 입장시켰을시 목욕탕 업주에 과태료 300만원을 내게 하는 것이 최선일지. 앞서살펴본 방법들이 여성들과 남자아이들 모두를 위한 최선의 방법일지.  어찌되었든 요즘 남자들 찬밥신세인 것 같네요. 

 

 

 

 

 ☞  아이 키 크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유먹으면 설사하는 아이 해결방법

 

 

 

목욕문화가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녀혼욕문제에서 만큼은 외국만큼 관대하지 못한 나라가 우리나라죠.  이는 성교육시작시기를 앞당길 시기에 코앞에 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교육을 소극적으로 하는 것도 이러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보건복지부에서 만 4세까지 남녀혼욕을 허용하지 못하는 것은 맞벌이 부부와 한 부모가정의 입장때문이라고 하니 여성분들은 조금만 그 분들 입장에서의 배려를 해주고 대신 남아를 여탕에 데리고간 엄마는 남아의 행동을 제한하여 다른 여성들에게 피해를 가지않게 하는 것 밖에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듯 보이네요.    

 

 

 

 

 

 

 

●  병원비 돌려받는 100세보장 의료실비 가입폭주   

'충격!' 부부 4쌍중 1쌍은 '섹스리스' 性 해결책은?

●  비갱신형 '100세 보장' 암보험인기                  

남편과의 속궁합' 불만?? 하루 10분이면 '끝'

●  72Kg 주부들 7일 -10kg 감량비법!                  

●  [초벌번역가] 외국어활용으로 투잡&알밥!!

●  당뇨, 고혈압'도 가입 가능한 암보험                

●  개인회생자 · 파산자대출가능한 곳 어디??

●  보육교사2급 자격으로 돌봄교사 취업?             

●  커피대신 '이것'마셧더니.. 살이 쫙쫙~빠져?!

●  [이슈] 자기전에 oo 한잔! 살이 쫙쫙~빠져!       ● '화제' 뱃살, 나잇살 감량후 바람난...

●  보험사 말만 믿고 가입한 암보험이..     

  눈앞이 침침하고 잘 안보인다면 혹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