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수다

여자와 관계시 남자들도 성교통을 느낀다.  관계시 2~3번을 사정하게 되는 경우 발기시 성기로 피가 과도하게 오래 몰려있다보니 요도 끝이 아리고 성기전체가 뻐근한느낌의 성교통을 느낀다.  하지만 한 번 사정으로 느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는 다르다.   

♥  이벤트를 하고 싶은 여자!

다른여자들은 기념일이 되면 섹시한 속옷 · 야한 속옷 · 코스프레 등으로 남자를 유혹해 뜨거운 밤을 보낸다고 하는데 성교통을 겪고 있는 여자들의 경우는 기념일은 고사하고 관계시 밀려오는 고통때문에 주말이 되는 것조차 너무나 두렵고 무서울 수밖에 없다.   

통계에 따르면 성교통이 없는 여자그룹에서는 관계시 약 90%가 만족을 했지만 성교통을 호소하는 여자그룹에서는 관계시 약 60%만이 만족을 했다.  그도 그럴것이 성교통이 있는 여자들의 경우 통증으로 인해서 관계시 파트너의 표정이나 행동 을 살피며 파트너와 교감을 하며 오르가즘을 위해 노력해야하는데  머리에서는 이미 '빨리 사정해라'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교통이라 함은 관계 중, 관계 후에 생기는 통증으로 알고있는 분들이 많다.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통증이 발생하게되면 관계로 인한 통증에 대한 나쁜기억으로 인해 성교직전에 발생하게 되는 통증 역시 성교통.

한정된 부위에 발생하는 경우와 음부 전체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의 성교통이 있다.  대부분은 전희없는 빠른삽입으로 인해서 질입구에서부터 통증을 발생하는 경우와 관계 중 소음순 안쪽으로 남성이 들어가면서 압력이 가해지면서 여자가 통증을 느끼는 경우이다.   

다음으로는 흔한 성교통 중 하나가 배앓이로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관계후배가아파요'라는 질문을 자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관계 후 배가 아픈 이유는 '깊은삽입'으로 관계 중 남녀가 절정에 가까워질수록 흥분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깊은삽입을 하게되는데 이로인해서 얕은삽입을 할때보다 하복부에 강한압력이 가해지면서 관계 후 배가 아픈 것이다.   

♥ 성교통발생 나이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드는 40대중반이되면 성욕이 떨어지면서 관계를 멀리하게되고 폐경기가 지나게되면 쉽게 흥분이 되지않기 때문에 질건조증으로 인한 성교통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20대 초 중반 여성들도 고통을 호소하는데 이유로는 관계를 좋아서가 아닌 남자가 원해서 하는 것이기에 충분히 흥분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  성교통치료방법

성교통의 원인을 가만히 살펴보면 충분한 흥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남자를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 때문에 관계전 파트너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성감대는 물론 좋아하는 체위 등 구체적인 대화를 할 필요가 우선되어야 한다. 

여성호르몬이 부족에 따른 성교통치료방법은 관계전 국소마취크림을 바르거나 에스트로겐크림을 바르거나 혹은 관계 전에 윤활유를 바르는 방법으로 해결을 할 수 있다.  정액알레르기로 인한 경우에는 질내 크로몰린 크림을 사용하면되지만 크림이 없을때는 콘돔을 사용해도 무관하다.  

케겔운동을 통해서 성교통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는 없다.  하루 10분이상 최소 6~8주 이상을 꾸준히 해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첫술에 배 부르랴'라는 말이 있듯 조급한마음을 갖지말고 실천해보자. 

최근에 여자들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교통치료방법 중 하나는 호르몬대체요법으로 성교통 뿐만아니라 출산 및 잦은 성관계로 인해 이완된 질에 탄력을. 게다가 그 곳에서 냄새가 아닌 향기로 변화시켜줌으로써 상쾌함을 선물한다. 

☞ 클릭  천연호르몬요법으로 성교통해결하자.

대한민국 성인남자들의 숙제 아니 세계 성인남자의 숙제가 바로 '사정지연방법'이 아닐까?  파트너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하는 남자들의 열정에는 박수를 보낸다.  하지만 전희시 당신의 행동은 어떤가?  

'사정지연방법'을 알아보기에 앞서 분위기가 무르익을 쯤에 1분도 안되는 키스를 하고 파트너의 성감대라고 생각되는 부위 목덜미 · 가슴  · 유두 그리고는 바로 목적지로 향한다.  파트너의 입술을 지나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은 고작 10분정도.

이는 축구선수가 90분 뛸 체력도 되지않으면서 드리볼과 패널티킥 수준급이라고어필하며 월드컵경기에 나가겠다고 감독에게 때를 쓰는 것과 별반 다르지않다.  이처럼 기본이 되지않은 상태로 '사정지연방법'에 대한 정보를 찾아서 실전에 응용하면  

- 여러겹의 콘돔을 사용한다. 

파트너와 관계시 민감한 음경을 둔화시킴으로써 사정지연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실천한다.  물론 여러겹의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사정지연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관계시 느낄 수 있는 남자의 쾌감의 50%이상을 콘돔이 대신 하는만큼 남자는 피스톤운동을 하느라 힘만 들 뿐 만족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  국소마취제를 사용한다. 

'칙칙이'와 '연고제' 과연 사정지연에 효과가 어떨까?  파트너와 관계시 시간을 오래할 수 있는 효과는 분명히 있다.  하지만 관계시 10분전에 뿌리거나 발라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게다가 어떤 여자가 '오늘밤 드라마 끝나고 11시에 섹스 할거니까 준비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을까? 

이 역시도 여러겹의 콘돔을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쾌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뿐만아니라 본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파트너의 오랄이나 본 게임 중간중간에 오랄을 받을 수 없기에 진정 맛있는 섹스를 할 수가 없다.    

- 음경을 꽉 쥐어라. 

사정할때의 사정감을 흥분도 10이라 할때 파트너와 관계 중 흥분도가 7~8이 되었을때 피스톤운동을 멈추고 '음경 바로 아래를 1분정도 손으로 꽉 쥐어라!' 그리고 흥분도가 가라앉으면 삽입 후 피스톤운동을 하면 섹스시간을 늘릴 수 있단다.

글쎄! 관계 중 피스톤운동을 멈춘다면 남성의 물건에는 여성의 미끌미끌하고 끈적끈적한 분비물이 뭍어있는데 이를 손으로 꽉 잡으라고 물론 사정지연방법이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손에 뭍은 여성의 분비물은 어쩔 것이며 피스톤운동 때문에 달아오른 파트너가 1분이라는 시간동안 다른 곳을 애무해준다고 한들 과연 흥분상태를 유지 할 수 있을까?    

▶ 가장 효과적인 사정지연방법

매일매일 관계를 갖지않는 이상 99%의 남자들의 상태는 물풍선에 가깝기 때문에 삽입 후 피스톤운동 1~2분이면 사정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이기 때문에 사정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물풍선에서 약간의 물을 빼면 물풍선이 쉽게 터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관계시 2번사정을 한다고 생각하고 본 게임에 임하면된다.  본 게임에 앞서 파트너와의 도움으로 손이나 입을 이용한 애무 등으로 사정을 하자.   

사정을 한 후 끝이라는 마음가짐보다는 이제 파트너를 만족시킬 수 있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본게임에 들어가면 파트너의 몸은 이미 충분히 달아올라있기에 당신의 애무에 쉽게 반응을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금 당신의 남성이 반응하는 순간 삽입을 하면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피스톤운동을 할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사정지연방법의 정답은 체위.  처음 삽입할때는 여성상위로 시작하되 여자는 몸을 앞으로 숙이지말고 직각인 상태로 말을 타듯 부드럽게 움직이고 삽입상태에서 남자가 몸을 일으키면 자연스럽게 남자의 허벅지 위에 여자가 앉아있는 자세 좌위가 된다. 

이 상태는 자극이 덜하여 사정에 대한 부담이 적을 뿐만아니라 남자의 손이 자유로와서 여자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파트너와 교감을 나누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체위다.   

☞  클릭 수술없이 사정지연시키는 방법이 있다.

남자가 천장을 보고 누운상태에서 여자가 남자의 발 방향으로 남자에게 올라가는 변형된 여성상위의 경우 역시 사정지연방법을 위한 효과적인 체위지만 서로의 얼굴을 보지못하기 때문에 교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진도 좀 나가려는 찰나 여자는 '자기야!  그거 있어?'  이렇게 묻는 장면은 '바람피우기좋은날', '캠퍼스S커플' 등과 같은 영화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으로 웃고 넘어갈 수 있지만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보니 안전한 피임을 위해 정관수술을 고려한다.  

하지만 수술 후 부작용으로 걱정되기 때문에 '정관수술후기 정력'을 검색한다.  이는 임신에 대한 걱정없이 안전하게 부부관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부작용으로 '정력이 떨어져 발기가 잘 안 되는거 아니야!', '지금보다 더 빨리 사정하게 되는거 아니야!' 라는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정관수술후기' 혹은 '정관수술부작용'을 검색하면 정관을 묶고 자르는만큼 주변의 혈관이 손상되는만큼 부종이 생길 수 있고 묶인 정관주변에 작은 고환이 하나 더 생길 수 있으며 사타구니 쪽이 땡길 수는 있으나 일상생활에는 큰 무리가 없다라는 정도로 나와있다.  

정작 궁금해하는 정관수술후 정력이 떨어지는지, 성욕이 감소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궁금증을 가진 분들을 위해 5년전 기억을 더듬어 '정관수술후기'를 올린다.  

우선 수술시간은 대기시간 포함해서 30~40분정도로 오래걸리지 않는다.   그리고는 의사선생님은 정관수술 후 부부관계는 일주일(7일후)이 지난 후부터 혹시 정자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2주간은 피임을 하는 것이 좋다고했다.   

하지만 안전한 부부관계를 하고 싶었기에 정관수술을 하고 일주일이 지난 후 부터 자위행위로 정액을 배출하기 시작했는데 3~4일쯤되니 정관 주변에 부종이 올라오고 사타구니 쪽이 뻐근했다.  다음날 수술받은 병원을 찾아 주사를 맞았더니 조금씩 부종이 줄어들더니 부종이 없어지고 얼마 후에 뻐근함도 사라졌다.    

정액에 정자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정관수술 후 부부관계를 5~6번정도 한 후에 병원을 찾으라고 했으나 이미 자위행위로 정액을 6번정도 배출한 탓에 밝힌다는 말을 들을까봐 다른 병원에 가서 '무정자'인지를 확인했다.  

정관수술 후 정력이 떨어지기는 커녕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자 삽입한 체로 사정을 한 후 여운을 느끼고있는 아내를 위해 에프터서비스가 가능하다보니 컨디션이 좋은날에는 삽입한 체로 2번사정을 하고 부부관계를 마무리하고 있는만큼 수술 후 부부관계가 더 좋아졌다.              

가족계획이 끝난 분이라면 정관수술 후 정력이 줄어들거나 성욕이 줄어드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하고싶다.  즐거운 성생활을 위해 여자보다 수술의 위험도 적고 부작용이 적은 남자가 수술을 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 아닐까?  

요즘은 돈으로 사람의 인성이 메겨질정도로 돈이 없으면 사람구실을 못하고 사는 것이 사실!  이런 현실 탓에 아내들은 매달 남편이 가져다주는 월급을 고마워하기보다는 '이번달 생활비가 또 모자르네!'라고 말하며 '다른남편 평균월급은 얼마일까?'를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월급으로 식비, 아이들 학원비, 교통비, 통신비 등을 쓰고나면 노후대책을 위한 적금을 넣기도 힘든 것이 현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린 탓에 나가서 일을 하기도 힘든상황이다보니 괜실히 남편월급날 빼고는 남편이 이뻐보이지도 않는 것도 사실. 

현시대에 남편평균월급은 어느정도될까?  통계에 따르면 약 50%정도는 월 200만원도 못 번다고한다.  만약 남편이 200만원 이상 번다면 평균이상이기에 쓰담쓰담을 해주어도 좋다. 

'남편평균월급 얼마나되나요?'를 검색하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아내 분들은 남편월급을 올리는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 아내의 칭찬과 애교에 약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들은 남편에게 칭찬과 애교 대신에 바가지를 긁는 경우가 더 많다.   

'난 칭찬과 애교를 잘 하는데 남편 월급이 왜 옆집남편보다 적지?'라고 다시 묻는 분들에게 '남편에게 애교를 떨면 언제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나요?'라고 묻고 싶다.  대답을 망설인다면 남편에게 애교가 부족한 것이다.   

▶  남편의 월급을 올리는 방법은 바로 '애교'

신혼때는 남편과 함께있는 것조차로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지다보니 서로에게 무덤덤해진다.  게다가 임신 · 출산 · 육아를 하다보니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는 것보다 잔소리를 하는 것이 더 익숙하다. 

하지만 이는 남편도 마찬가지다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남편의 경우 직장에서 위에서 까이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다보니 사실 전쟁터가 따로없다.  집에와서 아내의 밝은 미소와 따듯한 말이 큰 힘이 되지만 아내의 잔소리 탓에 밖으로 돌며 술친구를 만나며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게되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애교를 부리면 남편은 아내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기위해서 열정을 다른 곳에 쏟지않고 돈을 많이 버는데 쓰게되기 때문에 당연히 남편월급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아내가 '애교'를 떠는만큼 신혼때만큼은 아니라 할지라도 부부관계가 늘어난다. 통계에 따르면 부부관계의 만족도가 높은 남편이 연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만큼 남편에게 적극적인 애교공세로 남편에게 힘을 실어주자.  

남자들 사이에서는 '아가씨보다는 농염한 아줌마가 좋다.'라는 말을 농담처럼 한다.  그래서일까 40대남자들사이에서는 아내가 샤워하는 소리만 들어도 자는 척을 한다는 농담도 있다.  그럼 정말 유부녀 · 아줌마가 더 밝힐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다.  한국여성의 경우 94%에 해당되는 여성들이 배우자와의 관계를 개선시켜줄 뿐만아니라 자신이 성적매력이 있는 여성임을 확인하하고자 하기 때문에 건강한 성생활을 즐기고 싶어한다.  

성적인 문제가 발생시 대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수치인바이탈섹슈얼 수치만 보아도 66%로 세계에서 제일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아줌마 ·유부녀가 더 밝히는 이유'를 생리학적인 이유로 접근을 해보면 30대 여성이 성욕이 가장 왕성하다 이는 배란기때 여성의 성욕이 높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으며 폐경기가 가까워질수록 남성호르몬이 늘어나고 여성호르몬이 줄어들고 여자로써의 매력이 없어진다는 생각에 성욕이 더 생기는 것이다.  

환경적인 요인에서 '아줌마 ·유부녀가 더 밝히는 이유'를 찾아보면 결혼전에는 남자경험도 없을 뿐더러 설사 경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임신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편안하게 섹스를 즐길 수가 없었다. 

또한 결혼후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여자는 심신이 피곤하기 때문에 성욕이 감소한다.  하지만 40대 중반을 넘으면서 육아에 대한 부담이 적어질 뿐만아니라 아이들이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갖게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섹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