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성에 눈을 뜨는 시기가  되면 누가 알려주지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자위를 한다.   사정시 쾌감을 느끼기위해서 매일자위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정액의 양이 정해져있어  정액을 낭비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하고 쉽게 죄책감에 빠진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자위를 금지하기위해서 남자의 경우 좌물쇠팬티를 착용했을뿐만아니라 승마를 금지시키기도 하였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만큼  더 이상 금기시 되지는 않는다. 단. 아무도없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는 것이 좋다.  혹 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위를  자주하다보면  자위를 빨리끝내려는 습관이 생기고 이로인해서 성관계에 앞서 또는 성관계를 시작하자마자 조기에 사정하는 조루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매일 자위를 하더라도 상관없지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거나 일상에 지장을 주는 경우 횟수를 조절할 필요는 있다.  자위행위는 우리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는 많은 연구결과가 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할 것은 일주일에 5번이상 사정한 남자의 경우 그렇지않은 남자보다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30%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여자도 자위를 하나요?

 

 

 

매일 자위하는 남자들은 사정시 느끼는 오르가즘으로 분비되어지는 행복호르몬이라고 알려진 도파민과 옥시토신으로 인해 우울했던 기분이 사라지고 행복감을 느끼고 싶기때문에  밤마다 혼자 달린다.   술을 마신 후 섹스를 하려는 남자의 성향 역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술을 마시지만 대부분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솔 호르몬만 증가시킨체 술자리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사정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하는 것이다.  섹스를 통해 사정을 하는 순간 하룻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에 소모된 에너지 회복은 물론 혈압을 조절하여 근육과 피부상태를 정상으로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강해진다.  이러한 이유에서 매일 자위를 하는 사람들 혹은 섹스를 자주하는 사람들의 혈색이 좋은 것이다. 

 

 

 

또한 운동을 주 3~4회 꾸준히 해주는 사람들의 경우 군살이 없고 탄력있는 몸매를 유지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매일 자위를 하는 것 역시 성기와 주변의 근육을 자주 쓰는만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발기시 강도 및 지속력이 강해진다는 사실. 

 

 여자사정시키는방법

 

 

현 시대에는 남자 약 97%가 여자 약 90%가 자위를 하고 있는만큼 성별에 상관없다.  물론 여자의 경우는 10대에는 10%이내 하지만 20대 30대가 지나면서 자신의 성욕을 해소하고자 자위를 한다.  바꾸어말하면 어느 연령대에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매일 자위를 한다고 해서 수치심 · 자존감 상실 · 죄의식 등을 가지면서 대인관계를 기피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단 건강상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스스로의 성욕을 해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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