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있는 몸매, 호감가는외모의 a양은 대학을 졸업하고 자신이 꿈에 그리던 회사에 입사.  이쁜미모와 항상 미소짓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직장선배가 애인이 되다보니 연인의 스킨십을 어디까지 좋을까 진지하게 고민한다

 


왜냐하면 몇 일전 데이트를 하던 중 분위기에 이끌려 직장선배와 뜨거운 키스를 하며 황홀함에 취해있는 찰나 직장선배의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향했고 A양은 황급히 손을 밀쳐냈다

 


 

'미안해! 마음의 준비가 되지를 않아서..'라고 말하자 직장선배 역시 '미안!'이라고는 말하고 있지만 표정이 좋지않다.  그렇게 상황을 마무리가 되었지만 내일 직장선배의 얼굴을 볼 생각을 하면 괜히 얼굴이 화끈거린다.  상황이 이렇게 되고보니 '다른 연인의 스킨십의 진도는 어떨까?'에 대한 궁금증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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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계에 따르면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면 당일 진도를 어디까지 뺄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 남자의 경우 100명 중 9명은 키스까지 가능하다고 답했고 100명 중 31명이 성관계까지 가능하다고 대답을 했다.  반면에 여자의 경우 이성이 아무리 마음에 든다고 할지라도 성관계까지는 100명 중 6명이 가능하다고 말했고 뽀뽀 · 키스는 100명 중 32명이 가능하다고  대답을 했다. 

 

 

이 통계로 보아도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성관계에 있어서는 훨씬 조심스러운 것을 알 수 있다.  남자들이여!  연인사이의 스킨십은 키스가 시작이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괜히 '오빠 믿지?', '나 사랑하기는 하냐? 등의 말로 여자에게 잠자리를 구걸하지말자.   여자에게 확실한 신뢰와 믿음을 준다면 그녀가 먼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가도 되는데..', '우리 모텔갈래?' 라고 먼저 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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