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돈으로 사람의 인성이 메겨질정도로 돈이 없으면 사람구실을 못하고 사는 것이 사실!  이런 현실 탓에 아내들은 매달 남편이 가져다주는 월급을 고마워하기보다는 '이번달 생활비가 또 모자르네!'라고 말하며 '다른남편 평균월급은 얼마일까?'를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남편월급으로 식비, 아이들 학원비, 교통비, 통신비 등을 쓰고나면 노후대책을 위한 적금을 넣기도 힘든 것이 현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린 탓에 나가서 일을 하기도 힘든상황이다보니 괜실히 남편월급날 빼고는 남편이 이뻐보이지도 않는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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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에 남편평균월급은 어느정도될까?  통계에 따르면 약 50%정도는 월 200만원도 못 번다고한다.  만약 남편이 200만원 이상 번다면 평균이상이기에 쓰담쓰담을 해주어도 좋다. 

 

 

 

'남편평균월급 얼마나되나요?'를 검색하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아내 분들은 남편월급을 올리는 방법을 소개할까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 아내의 칭찬과 애교에 약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들은 남편에게 칭찬과 애교 대신에 바가지를 긁는 경우가 더 많다.   

 

 

'난 칭찬과 애교를 잘 하는데 남편 월급이 왜 옆집남편보다 적지?'라고 다시 묻는 분들에게 '남편에게 애교를 떨면 언제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나요?'라고 묻고 싶다.  대답을 망설인다면 남편에게 애교가 부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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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의 월급을 올리는 방법은 바로 '애교'

 

신혼때는 남편과 함께있는 것조차로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지다보니 서로에게 무덤덤해진다.  게다가 임신 · 출산 · 육아를 하다보니 남편에게 애교를 부리는 것보다 잔소리를 하는 것이 더 익숙하다. 

 

 

 

하지만 이는 남편도 마찬가지다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남편의 경우 직장에서 위에서 까이고 아래에서는 치고 올라오다보니 사실 전쟁터가 따로없다.  집에와서 아내의 밝은 미소와 따듯한 말이 큰 힘이 되지만 아내의 잔소리 탓에 밖으로 돌며 술친구를 만나며 시간낭비 돈낭비를 하게되는 것이다.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애교를 부리면 남편은 아내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기위해서 열정을 다른 곳에 쏟지않고 돈을 많이 버는데 쓰게되기 때문에 당연히 남편월급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아내가 '애교'를 떠는만큼 신혼때만큼은 아니라 할지라도 부부관계가 늘어난다. 통계에 따르면 부부관계의 만족도가 높은 남편이 연봉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만큼 남편에게 적극적인 애교공세로 남편에게 힘을 실어주자.  

 

 

 

 

 

사귄지 3년 여자나이 30.  그런데 우유부단한 남친은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답답한 마음에 먼저 여자는 남자친구와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 중에 '벌써 3년째 만났는데 이렇게 데이트만 할께 아니라 결혼을 하는 쪽이 데이트비용도 줄일 수 있고 자주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넌지시 물어본다.  여자는 프로포즈에 당연히 'YES'라고  대답할 것을 기대.

 

 

 

하지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프로포즈에 'NO'.  그러고는 '결혼 전에 서로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고 결혼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데 결혼 대신 동거를 먼저해 보는 것은 어때?'라며 여자에게 질문을 하는 남자친구.  여자는 프로포즈 거절과 동시에 생각지도 않았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 너무나도 고민스럽다.

 

 

여자는 혼기가 꽉차서 자신을 좋아하는 가족들과 친지들 그리고 친구들을 결혼식에 초대한 후 자신이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것을 알리고 싶다.  결혼식이 끝난 후 남자친구에서 남편이 된 남자와 신혼여행을 가서 허니문 베이비를 갖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는 법적으로 부부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혼인신고를 하고싶다. 

 

 

 

결혼식이 지난 10개월 후에는 남자친구와 자신을 닮은 아이를 낳고 아이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서 살고싶다.  그런데  우유부단한 남자친구는 결혼전 동거를 하자고 말한다.  여자는 '이 남자가 정말 나와 결혼을 하고 싶은 것일까?'라는 생각에 자신의 남자친구가 너무나 미울 수 밖에 없다. 언제쯤 결혼하자고 말해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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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거하자는 착한남자친구 생각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하고 결혼하고 싶은마음은 여자친구와 1년을 만난때 쯤 계속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의 청춘을 결혼이라는 울타리에 넣고 책임을 지기에는 아직은 준비가 덜 되었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결혼상대자 더 좋은 이성이 있지않을까?'라고 잠깐 생각한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접고 '지금의 여자친구야 말로 최고의 아내가 되어줄거야!'라고 생각한다. 

 

 

 

여자친구를 만난지 2년, 남자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확신한다.  하지만 청혼을 했을때 '여자친구가 거절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을 한다.  1년 후에는 남자는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하기 위해서라도 전세자금이라도 마련 후 프로포즈를 계획한다.  그런데 뜻하지않게 레스토랑 식사 중에 프로포즈를 받게된다.

 

 

남자는 자존심때문에 참아 여자친구에게 전세자금이 마련되지 않았으니 결혼을 미루자고 이야기하기 싫다.  대신 여자친구에게 혼전동거를 하자고 혼전동거를 하는동안 월급을 따로 관리하면서 결혼자금과 결혼식 비용 등을 마련할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기까지는 순수한 남자들의 생각.

 

 

 

 

 

▶  동거하자는 나쁜남자친구 생각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를 처음 봤을 때 연애하고 싶은 여자라고 생각하고 데쉬를 한 후 데이트를 시작한다.  그 후 데이트가 지속되는 동안 여자친구와는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마냥 즐겁다.  그래서 매번 '여자친구와 어디를 함께 놀러갈까?'를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간다.

 

 

 

여자친구를 만나 스킨쉽을 하는 것은 좋지만 현재의 여자친구가 너무나 익숙해 진 탓에 다른 여자들이 눈에 계속해서 들어온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남자는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대신에 여자친구가 아닌 다른이성을 찾기위해 물색한다.

 

 

하지만 남자의 레이다망에 있는 다른이성들은 남자와 한 번 이상의 데이트를 해주질 않는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때문에 남자는 마지못해 현재의 여자친구를 만나며 스킨쉽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보니 여자친구 눈에는 결혼에 대해서 우유부단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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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를 받은 남자친구는 결혼을 하면 혼인신고를 하면 빼도 밖도 못하는 상황이 싫다.뿐만아니라 '책임'이라는 단어 자체가 싫다.  지금처럼 여자친구와 연애하면서 스킨쉽만 나누고 싶다.  때문에 책임이 따르지않는 혼전동거를 하자고 여자친구에게 말하고 있다.  남자는 동거를 서로 알아가는 결혼 전 단계가 아닌 여자친구와 맞지않으면 이별을 먼저 생각하고 있는 셈이다.

 

 

 

▶  결혼전 동거는 결혼을 위한 예비수능이다.

 

 

 

예전에는 혼전임신, 결혼전동거을 하면 정말 죽을 죄를 지은 것처럼 생각했지만 시대가 바뀌어서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높아지면서 결혼시기가 늦어진 만큼 혼전임신의 경우 혼수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뿐만아니라 결혼 전 동거 역시 결혼 후 서로가 맞지 않아서 이혼을 하는 것보다는 혼전동거를 통해서 평생의 반려자인지 아닌지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것이 사회분위기이다.

 

  

 

 

단 결혼전 동거를 결혼을 가기위한 예비수능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에게 맞추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렇지않고 동거를 연애하는 기분으로 한다면 결혼전 동거는 서로에게 득이 될 것이없다.  또한 혼전동거는 법적으로 남남이기 때문에 원치않는 임신과 출산을 피하기 위해서 성관계시 피임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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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순간 시댁과 친정이라는 또 다른 가족이 생기는 만큼 소통이 중요하다.  뿐만아니라 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면 육아, 교육, 양육 등으로 인한 의견충돌도 불가피하다.  동거 중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책임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에 결혼전동거를 하게 되었을때 최대한 미래의 배우자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 외도는 남편들만 하는 것?  하지만 요즘은 여성들의 경제참여가 늘어나면서 남편외도 뿐만아니라 아내외도로 가정이 파괴되고있다.  결혼하는 순간만큼은 배우자 외에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평생의 반려자로 선택한다.  하지만 결혼생활을 하는 순간 더 많은 시간을 배우자와 있다보니 그 동안 보지못했던 배우자의 단점이 눈에 보인다.

 

 

결혼은 서로를 만나기 전까지 30년이상을 다른 환경에서 살았다는 것을 잊은체 서로를 바라보기때문에 의견일치가 되기보다는 의견불일치가 되고 서로 대립할 수밖에 없고 결국에는 부부싸움으로 번진다.  현명한 부부들은 부부싸움을 한 후에도 각방을 쓰지않는다.  그러나 어리석은 부부들은 서로의 분을 이기지 못하고 각방을 쓰기 시작한다.

 

 

 

각방을 쓰는 순간 부부싸움은 장기간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장기화된 부부싸움으로 인해 서로의 시간을 같게된 부부는 '지금의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과 결혼을 했으면 결혼생활이 이렇지는 않을텐데..'라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부부싸움을 서로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 중이다.  때문에 더욱 화해를 하기가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외도를 준비하는 남편 VS 화해를 준비하는 아내

 

 

 

아내는 집에 남편이 오면 반갑다.  하지만 싸웠기때문에 선뜻 말을 걸기가 꺼려진다.  필요한 이야기만 한체 또 각방을 쓰게된다.  부부싸움후에 이런 상황이 너무나 힘들어서 오늘은 남편에게 화해의 뜻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와인을 기다리고 분위기를 잡아볼까 생각한다.  하지만 남편은 퇴근시간이 훨씬 지나도 모습을 보이지않자 '화해를 하려고 생각한 내가 바보지!'라며 자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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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화해를 준비하는 동안 부부생활이 원만하지 않은 것을 아내 탓으로 돌리고 남편은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기보다는 다른 이성과의 만남을 꿈꾸며 친구들과 술잔을 기울이게 된다.  바로 그 순간 이성이 접근한다면, 오늘 처음 본 이성이지만 자신에게 호감도 보이고 대화도 잘 된다.  집에서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는 잊은체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결국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고만다.

 

 

 

 

결혼 후 남편과 아내 모두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을때 현재 배우자가 아닌 다른 이성과의 외도의 유혹을 느낀다.  남편의 경우는 부부생활외에 아내와의 잠자리에서 잘 느끼지 못 한다거나 아내가 피곤해서 자주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경우에도 남편은 아내가 아닌 다른 이성과의 성관계를 꿈꾼다. 

 

 

결혼 한 아내의 경우 역시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을 때 낯선 이성과의 성관계를 생각한다.  하지만 남편과 부부관계만을 제외한 다른 부분들이 맞는다면 아내는 굳이 다른 이성을 찾아 성관계를 생각하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에게 충분히 사랑을 느낀다고 생각한다면 부부관계없이도 결혼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부부관계 만족도가 떨어진 남편이 외도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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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화나게 하지말자.

 

 

 

아내의 경우 앞서 말했듯이 부부관계만으로 외도를 생각하는 여성들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어떤 일이 잘못 되었을 때'이게 다 당신 탓이야.',  '당신이 그렇지 뭐.', '이혼해!'" 결혼한거 후회한다.', '됬다 됬어 그만하자.'.  부부싸움을 했을때 부부싸움의 원인이 아닌 다른 문제로 확대되어 '너희 부모님이...'너희 식구들은...'등의 말을 하면 위험하다.

 

 

 

대부분의 아내들이 그렇듯 아내들은 남편에게 더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결혼을 생활을 유지함에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앞서 살펴본 것처럼 아내를 무시하는 발언을 할 경우 자신은 배우자에게 뭔가라는 생각을 하며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낀다.  이러한 이유에서 남편은 바람을 피어도 가정을 버리면서 피우지 않지만 아내의 경우 마음이 돌어서면 가정도 버린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주말부부나 기러기 가족들처럼 배우자와 장기간 떨어져 있을때, 일상생활이 지루해서 일탈을 꿈꿀때 때, 이성이 먼저 접근해 자신을 유혹할때, 술자리나 노래방처럼 정신줄을 놓고 즐길때 본인도 모르게 이성과의 자연스러운 스킨쉽때문에 등이 외도의 유혹을 느낀다고 한다.

 

 

 

현재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시는 여러분.  행복한 가정을 지키기위해서는 결혼 전 이성을 유혹하기위해 했던 것 이상으로 노력해야만 결혼생활이 유지가 된다는 사실.  이번 주말은 결혼 전 배우자와 함께 갔던 레스토랑이나 추억의 데이트 장소를 가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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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는 삐지지 않던 남편 왜 결혼후 삐지는 걸까? 여자가 30분정도 늦어도 '괜찮아! 나도 지금 막 왔어. (사실 약속시간 30분전에 와서 1시간 기다렸음).  남자는 여자와의 데이트를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  (친구들 만나면 자린고비).  여자가 좋아하는 음식은 다 좋아한다. (사실 남자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

 

 

연애초기에 남자는 여자에게 스킨쉽을 거절당했을때 무안한 마음에 말이 적어지고 삐지는 경우는 있었다.  그러나 여자가 '사랑해'라고 말한 후 남자에게 키스를 해주면 상황 끝.  그러나 결혼 후 연애할때 남자는 없다.  여자는 외모가 똑같은 결혼 전 남자와 연애를 하고 결혼 후 남편과 산다.   

 

 

막내아들과 결혼한 여자들은 '역시 막내들은 잘 삐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이 삐지는 것은 장남, 차남, 막내와의 상관관계는 크게 없다.   일단 아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는 순간 남편은 아내와의 대화를 피하게 된다.  그런지도 모르고 아내는 남편이 싫어하는 행동을 또 한다. 

 

 

남편은 아내가 '응! 앞으로는 이런 행동 안할께!'라고 말하기를 바라고 아내의 행동을 지적한다.  그러나 아내에게서 돌아오는 말은 '뭐! 이런걸 가지고 그래. 결혼 전에는 아무소리 없더니 요즘 왜 그래?'라고 남편을 공격한다. 그럼 아내와 싸워봤자 득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남편은 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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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삐진 남편이 말을 하지 않으면 아내는 불편할 수 밖에 없다.  결국 남편과 아내는 등을 돌리고 잠을 잔다.  다음날 아내는 남편 퇴근시간에 맞추어 남편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해놓고 남편에게 먼저 화해의 뜻을 밝히면 못 이기는 척하며 아내의 화해를 받아들인다.  '도대체 왜 남자들은 똥고집을 부리는지!!'

 

 

 

아내는 남편과 화해를 했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하려 하는데 남편은 부부관계를 시도한다.  아내는 '오늘은 몸 컨디션이 안 좋아.  안고만 자면 안 될까?'라고 말하는 순간 남편은 '됐어!  뭐 내가 하고 싶어서 그러냐 화해 했으니까 좀 더 돈돈해지자는 뜻에서 한 번 하자고 하는데 싫으면 됐어! 됐다고..'  화를 내고 나가버린다.

 

 

 

어제는 삐진 남편때문에 등을 돌리고 잤지만 오늘도 또 삐진남편이 침실을 나가버린 탓에 각방을 쓰게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아내의 입장에서는 삐지는 남편을 맞추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삐지는 남편을 사로잡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한 번쯤 하게된다.  삐지는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삐지는 남편은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다.  

 

 

 

삐지는 남편을 둔 아내분들은 보호받기를 원하기보다는 남편을 '우~쭈! 쭈!'해주면 남편은 본인이 정말 잘해서 아내가 잘 해준다고 생각한다.  이럴때 쓰는 속담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아닐까?  물론 처음에는 아내도 남편을 삐지지않게 하기 위해서 계속 칭찬과 격려를 해준 행동이 나중엔 아들같은 남편에서 슈퍼맨같은 남편으로 변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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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를 해주지 않아 삐지는 남편을 둔 아내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경우 남편에게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서 부부관계를 하자고 말하는 것이 좋다.  그럼 남편은 주말까지 아내와의 부부관계를 상상하면 한 주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단,  아내는 수동적으로 부부관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직접 리드하는 것이 좋다. 

 

 

이때 '빨리 해~','힘들어'라고 말을 하면 남편은 앞으로도 계속 부부관계를 안 해 준 것으로 인해 삐질 것이다.  남편을 사로잡는 팁을 하나 알려드리면 남편이 사정 후 늘어져있을 때 '한 번 더?'를 외치며 다시 한 번 부부관계를 시도하여 다시 한 번 남편을 사정하게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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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이용한 아내의 부부관계 이벤트를 경험한 남편은 이제 아무때나 아내에게 들이대며 귀찮게 하지않을 것이다. 이제 주도권은 아내인 당신이다.  컨디션이 최고 좋을때를 정해서 남편에게 통보만 해주면 남편은 삐지지않고 순순히 기다릴 것이다.

 

 

 

 

 

 

여러분들은 시댁에 즐거운 마음으로 가시나요?  그런데 시댁식구를 말없이 초대하는 남편이 있다면 한 두번은 넘어가도 횟수가 반복되면 부부싸움을 불사하지 않을까요?

시댁은 결혼생활을 20년이상 주부들도 시댁하면 불편하다고 말한다. 시댁을 꼭 가야하는 명절! 명절이 가까워지면 주부들은 명절증후군을 피할 수가 없어요.

 

 

명절때만 되면 가장 잘 팔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1위는 제수음식이겠죠.  그럼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위해서 주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무엇일까요?  '가짜깁스'.  가짜깁스는 연극용 소품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물만 묻히고 팔에 맞추어 압박붕대를 감은 후 약 15분정도만 있으면 감쪽같이 일반깁스처럼 된다는 사실.  때문에 명절이 가까워오면 가짜깁스의 판매량도 크게 는다고 하네요.   

 

 

명절이 가까워지면 '시댁을 먼저 갈 것이지? 친정을 먼저 갈 것인지?,'시댁부모님 용돈은 얼마를 주며 친정부모님 용돈은 얼마를 줄 것이지' 등등을 따지며 부부싸움을 하기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명절 전후로 부부싸움을 많이하고 심한 경우에는 이혼을 불사하는 경우도 많죠.  

 

 

☞   협의이혼 절차 및 협의이혼시 필요한서류

 

 

 


 

 

 

 

▶  남편없이 시댁을 가야하는 아내

 

 

 

명절이 가까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 남편이 명절을 3일정도 남겨두고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이번에는 혼자갔다와!'라고 아무렇지도 않게말한다면.  남편에게는 '어쩔 수 없지. 뭐 혼자 갔다 올께!'라고 말하지만 이미 머리 속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물론 남편은 처음에는 고마워 할 수 있겠지만 글쎄... 

 

 

 

 

그리고 또 찾아 온 명절.  남편은 지난 명절과 마찬가지로 일 때문에 또 혼자서 친정과 시댁을 다녀오라고 말한다.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어린아이라도 있으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시댁에 있는 동안은 가시방석일 수 밖에 없겠죠. 

 

 

 

 

 

 

예전에는 명절이 되면 시댁을 먼저 가는 것이 당연했죠.  하지만 시대가 변했어요.  때문에 요즘은 친정을 먼저 다녀와서 시댁을 가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  남편에게 명절이 임박했을때 시댁을 먼저 갈 것인지 친정을 먼저 갈 것인지를 묻지말고 명절 3~4개월쯤에 뜨거운 밤을 보낸 후 남편에게 '이번에는 우리집부터 가면 안돼?'라고 물으면 좀 더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남편을 위한 色 다른 이벤트

 

 

 

 

 

 


 

 

▶  시댁식구 초대 말없이하는 남편

 

 

 

인터넷을 지금' 시댁식구'를 검색해보시면 시댁식구 집들이, 시댁식구 초대 요리, 시아버지 생신으로 인해서 시댁식구를 위한 추천메뉴 등의 글들이 올라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반대로 '친정식구'를 검색해보면 친정식구들과 힐링여행에 관한 글이 약 80%정도 되네요.  

 

 

 

 

그런데 '남편이 시댁식구 초대를 말없이 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라는 한 커뮤니티의 질문 분노했어요. 여러분들은 어떨까요?  사실 시댁식구들은 정해진 날짜에 온다고 해도 불편할 것이데 한 달에 2~3번씩 주말에 부른다면 정말 화가 날 수 밖에 없겠죠.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정작 '시댁식구를 초대한 남편은 취침??'  이건 뭥니.  시댁식구를 말없이 초대를 계속한다면 아내분은 분명한 의사표현을 해야해요.  지금은 한 달에 2~3번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한 달에 6~8번이상의 시댁식구들의 방문으로 이어지고 점점 더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어요.  

 

 

만약 아이가 생긴 후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자녀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기억하고 남편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왜 시댁식구를 초대할 때 아내인 본인에게 동의를 구해야하는지를 꼭 인지를 시켜줄 필요가 있어요.  또한 시댁식구 방문 할때마다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가능하면 남편과 음식준비를 같이해보세요.  아마도 본인이 음식준비하기 싫어서라도 시댁식구 초대를 극구 말릴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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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좋은관계를 유지해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처럼 시댁식구초대를 일방적으로 하는 남편이 있다면 시댁도 시댁이겠지만 남편이 싫어질 수도 있겠죠.  최대한 빨리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시되 가능한 이성을 가지고 조근조근 남편을 설득하시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겠죠.

 

 

 

 

 

 

 

 

사랑해서 결혼을 했지만 때리는 남편을 참고 살아야 할까?  결혼 전에 여성A 은 커리어우먼으로 남자보다는 꿈을 향한 목표가 더 컷기에 어떤 남자의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미모가 뛰어나고 상냥한 여성 A를 향한 남자들의 구애는 계속 되었고 그 중에 한 명은 그 누구보다도 여성 A 와 사귀기 위해서 하루가 멀다하고 선물공세를 하는 통에 데이트를 몇 번 하고 자신에게 하는 것이 기특해서 남자의 프로포즈를 받아 들이게 되는 여성 A.   

  

 

▶  신혼 초 뺨맞는 아내

 

그러나 결혼을 하고 난 후에 사소한 말다툼을 시작으로 여성 A의 뺨을 한차례 때리는 남편.  동갑인 부부의 경우 서로 뺨을 때리며 치고 박고 싸운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보통은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고 아픈 나머지 울기에 바쁜 여성 A.

 

 

하지만 한 차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나면 때리는 남편도 밉지만 이러한 사람을 결혼 상대자로 선택한 자신을 원망하고 예전에 자신에게 대시 했던 다른 남자들을 머리 속에 그리지만 이제는 결혼을 했고 TV나 뉴스에서 보는 때리는 남편과 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절로 한숨이 나온다.   

 

 

 

▶ 임신후에도 매맞는 아내

 

결혼 후 임신을 하게된 여성 A는 아이가 걱정이 되어서 부부관계를 피하게되자 또 남편은 여성 A가 부부관계를 피할 때마다 막말과 때리기가 일수 할 수 없이 손과 입을 이용해서 남편의 성욕을 충족 시켜주면 자신을 때리던 남편은 순한 양이 되어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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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A는 자신의 성욕때문에 아내인 자신과 뱃속의 아이를 생각을 전혀 안하고 막무가내로 여성 A를 강요해 성욕을 해소 후 잠자는 남편을 바라보면 또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 출산후에도 매맞는 아내

 

 

난산인 상황이어서 자연분만이 아닌 수술을 통해 출산을 하게 된 여성 A는 다른 산모보다 더 몸조리를 잘 해야하는 상황.  하지만 때리는 남편은 출산 후에도 여성 A에게 자연분만을 못해서 수술비용이 들어갔다며 막말을 일삼으며 때리기 일수.

 

 

 

 

또한 부부관계의 경우 출산 후 최소 100일이 지나야 하는 것이 원칙이건만 때리는 남편이 두려워 또 손과 입을 이용해서 남편의 성욕을 해소시켜준다.  이제 좀 편하겠거니 마음을 놓는 순간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아기의 울음소리에 잠을 깬 남편은 여성 A에게 표범처럼 빨리 달려와 여성 A의 머리체를 잡고 또 때리기 일수.  요즘 TV를 보면 남편이 아내 힘들까봐 육아분담은 물론 청소, 빨래 등을 해준다는데.  자신의 현실을 바꿀 수 없음에 슬퍼질 수밖에 없다.

 

 

 

 

▶  일을해도 매맞는 아내

 

 

육아로 인해서 때리는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을 했지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어 남편과 식당을 함께하게된 여성 A. 

 

 

하지만 여성 A는 남자손님들에게 눈웃음을 쳤다는 둥, 과도한 친절을 배풀었다는 둥, 애교섞인 말투를 했다는 둥.  하다못해 치마가 무릎 바로 위임에도 불구하고 치마를 입었다는 둥 등등의 이유로 식당을 마치고 돌아와 또 매맞는 여성 A. 

 

 

 

여성 A에 관한 위의 사례외에도 매맞는 아내는 여러가지 말도 안되는 이유로 거의 매일 같이 맞고 사는 아내들이 많다.  특히 남편이 술을 마신 후에는 더욱 더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아내를 때리고 있다.

 

 

예전에는 경제력이 없었던 아내들은 아이들을 위해서 참고 사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경제력이 생긴 여성들의 경우 아이들을 위해 결혼을 유지를 포기하고 육아를 본인이 책임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여성 A와 같은 여성들이 이러한 선택을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  도움을 받아보자.

 

 

때리는 남편의 확대를 받으면 결혼생활 유지하면 자신의 몸도 마음도 힘든 것은 물론 때리는 남편· 때리는 아빠를 둔 아이들의 정서 역시 좋지 않다고 판단하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매맞는 아내들이 상담전화 3년새 2배 급증.

이처럼 매맞는 아내들은 가정폭력상담센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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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매를 맞아도 가장 슬픈 분들은 매맞는 아내들이 아닐까?  사랑해서 결혼을 선택하고 난 후 자신과 한 이불을 덮고 자는 남편에게 맞고사는 아내.   2010년 약 6만건, 2013년 약 12만건.  3년간 2배나 늘었다.  이는 능력없는 남편들이 스트레스를 아내에게 푼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누구나 행복하게 사는 것을 희망하고 가능하면 다른 사람보다 더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하나의 수단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을 선택하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한다. 

 

 

 

 

30년이상 다른 생활을 하다보니 결혼생활이 꼭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행복한 결혼을 하기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결혼생활에 무슨의미가 있고  그 사이에 태어난 아이 역시 행복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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