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만을 위한 이벤트] 남편을 위한 色 다른 이벤트, 남편을 위한 섹시이벤트

 

남편만을 위한 이벤트

 

 

결혼전에는 사랑하는 남자가 내 남편이 되었으면하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결혼을 한 후에는 결혼 후 달라졌어 그 이는 나보고 다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사랑 당신 정말 미워죽겠네.'노래가사처럼 사랑하는 남편은 결혼 전의 남편이 아니다.  때문에 결혼 후 1 · 2년 시간이 지나면 '웬수'라는 말이 절로 생각 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을 위해 묵묵히 일을 하고 남편.  늘 당신 곁에 있어서 어쩌면 남편의 소중함을 모른지도 모른다.  바로 이 순간 눈을 감고 ' 만약 남편이 없다면' 상상을 해보라.

 

 

그럼 결혼기념일 · 배우자생일 · 화이트데이 · 부모님생일 등을 챙겨지 않는 남편이 죽도록 밉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세계부부의날 위원회에 따르면 '부부농사 망치는 10대비결' 중에 하나가 기념일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그러나 결혼 후 각종 기념일에 무심한 남편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우는 애기 젖 준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남편에게 기념일을 앞두고 미리 말해 주는 것은 어떨까? ' 알아서 기념일을 챙겨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뇌구조가 여자와 차이가 있는지 기억을 못하는 남편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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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을 위한 이벤트를 해준 적은 있는가?

 

 

남편이 알아서 기념일을 챙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 대목에서 남편에게 기념일을 챙겨달라고 요구하는만큼 '남편을 위한 이벤트를 해 준 적은 있는가?'라는 물음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남편들 역시도 그날이 그날 인 것은 똑같다.  그렇다고 불평은 하지말자.  집안에 아무일없이 무탈하게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 것도 복이라면 복이니까 말이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색다른 무언가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때문에 아내들은 남편과함께 기념일 만이라도 색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아내들이여 남편이 각종기념일을 챙겨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각종 기념일날 남편을 위한 이벤트를 해주는 것은 어떨까.  '남편은 아내하기 나름이에요.'라는 광고카피가 있는 것처럼  남편이 바뀌지 않는다면 아내들이 먼저 바뀌어보자는 것이다. 

 

 

 

그럼 남편을 위해 어떤 이벤트를 해볼까 생각을 하고 '남편을 위한 이벤트'를 검색하면 남편을 이벤트로 가지각색의 종이에 이쁜글씨로 '자기야! 사랑해!! ♥♥'라는 남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놓고 풍선을 불어서 방안을 꾸민 후 마지막으로 남편이 방으로 들어오는 입구에서  남편을 위한 음식이 준비된 주방까지 촛불로 장식한 후 시간에 맞추어 촛불을 켜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는 내용이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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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을 위한 色 다른 이벤트

 

 

물론 위와같은 이벤트를 좋아하는 남편들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남편들은 아내들이 하루종일 위와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해서 감동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남편들의 눈높이에는 정성스럽게 하루종일 준비한 아내의 이벤트를 이해할 수 없다.  때문에 남편들의 눈높이에서 남편을 위한 색(色)다른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이 더 좋다.  

 

 

 

그럼 남편을 위한 색(色)다른 이벤트 어떤 것이 좋을까?  남편이 퇴근 후 돌아오면 세숫대하에 따듯한 물을 세숫대야에 받은 후 소파에 앉아있는 남편의 발을 닦아준 후 자연스럽게 침실로 유도한 후 남편의 등과 팔 · 다리 등에 천연오일을 바른 후 마사지를 해 줌으로써 남편의 하루피로를 날려주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몇 일째 입고 있는 티셔츠나 원피스라면 반감을 살 수 있느니 남편을 위한 남편을 위한 색(色)다른 이벤트를 할때는 평소보다 섹시한 슬립이나 노출이 과한 옷을 입는 것을 추천한다.  남편들은 시각에 약하기때문에 마사지가 끝난 후 아내에게 감사표시로 뜨거운 밤을 선물할 것이다.  남편을 위한 남편을 위한 색(色)다른 이벤트를 주말이나 연휴때 할 계획이라면 거품목욕을 함께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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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남자)들이 유흥업소 가는 이유!!

 

 

어리석은 남자들 대부분은 유흥업소의 여성들이 당신만을 위해서 웃어준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면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여성이 나오면 유흥업소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은자의반타의반이라고 변명을 하고 싶을테지만 사실 99%로 이상은 섹시한 의상을 옷을 입은 미모의 여성을 만날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유흥업소를 찾는다.   

 

 

물론 남자들이 유흥업소에 가는 이유는 이외에도 유흥업소의 여성의 경우 남자가 어떤 말을 해도 웃어주고 들어주는 그 순간만큼은 진시왕도 부럽지않다.  또한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을때 하나의 해결책으로 남자들은 유흥업소를 선택하는 경우 또한 적지 않다.    

 

 

아내들이여 남편을 위해 목욕 후 젖은 머리카락을 한 체 섹시한 슬립을 입고 분위기 있는 조명 아래에서 남편을 유혹해보자.  남편이 피곤함을 느낀다면 오럴섹스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해 준다면 어떤남편이 아내를 두고 다른 여성에게 눈을 팔지 않을것이며 아내와 관련된 모든 기념일을 시키지않아도 기억하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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