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과에 입학해서 전공과목 14개를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아동복지, 가족복지, 청소년복지, 여성복지, 다문화가정복지, 학교복지, 심리상담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일 등을 할 수 있어 취업의 길이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대학에 진학하기에는 나이가 부담스럽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자격증을 취득하자고 비싼등록금을 감당할 수가 없기에 해보지도 않고 포기를 한다. 

 

 

사회복지과를 졸업하지 않으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없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사회복지과에 가지않아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고등교육을 이수한 분이라면 누구나 대학과 동등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는 것으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 보건복지부장관명으로 자격증이 발급되는 것 역시 동일하다.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사회복지사를 준비한다면 약 8~12개월정도면 취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 1년이상의 실무경력을 쌓은 후에 사회복지사 1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는 차이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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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회복지사로써 프로그램을 기획 & 운영, 상담을 통해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 독거노인 분들,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과 소통을 하다보면  보람도 느낄 수 있을 뿐더러 어느새 사회복지사 1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도 가지게 된다.

 

 

경력이 쌓인 후에는 사회복지사로써 개인인가를 받은 후 지역아동센타, 노인복지센타, 노인요양시설 등을 창업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소외받거나 사회적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더 많이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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