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자위행위]결혼 후 자위하는 남편, 결혼 후 자위행위하는 남편

결혼 후 자위행위하는 남편

 

 

▶  결혼 후에도 자위하는 남편

 

 

청소년시절의 남성들의 경우 성적호기심때문에 야동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자위행위를 하게된다.  그 후 성인이 되어서도 애인이 없다보니 야동을 보며 혼자서 자위행위를 통해 성욕을 해소한다.  애인이 생긴 남성은 애인과 자주 만날 수 밖에 없다보니 애인을 생각하며 자위행위를 한다.  

 

 

결혼을 해서 아내가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은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한다.  미혼남성의 경우 다소 민망하기는 하지만 야동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민망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한다.  그러나 아내입장에서는 결혼 후 자위행위를 하는 남편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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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자위하는 남편을 이해할 수 없는 아내

 

 

 

출산후의 아내 - 아내는 육아가 힘들다보니 남편의 스킨쉽이 부담스럽고 남편은 다음날 직장에 출근해야하는데 아이가 밤새 울며 칭얼대면 잠을 잘 수가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각방을 쓰게되면서 부부관계는 한달에 1~2번.  아이때문에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힘들기 때문에 입과 손을 이용해 남편의 성욕을 해소해준다.  

 

 

 

워킹맘 - 아내는 생활이 외벌이로는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맞벌이를 한다.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오니 남편이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려다 놓고 앞치마를 하고 청소는 물론 저녁까지 준비해 놓는다.  퇴근 후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이는 필시 오늘밤 남편이 부부관계를 원한다는 신호다.  몸은 힘들지만 남편의 노력이 가상해 일주일에 2~3회 부부관계를 한다.    

 

 

 

전업주부 - 아이도 크고 이제는 남편과 둘만 있을 시간이 많다보니 주중에 2회 주말에 1번 부부관계를 한다.  그러나 아내는 남편이 나이가 먹어서 부부관계시 예전만 못하다고 생각한다.   결혼 전 남편은 아내 몰래 자위하는 남편들을 이해 못했다고 말했던 남편이 야동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다.  이를 본 아내는 기분이 나쁠 뿐만아니라 여자로써 무시당하는 것아서 자존심도 상한다.     

 

 

아내의 입장에서 보면 남편의 성욕을 해소시켜주기 위해서 입과 손을 이용하기도 하고 일주일에 부부관계 평균 3회이상( 20 · 30대 평균 부부관계횟수 2~4) 하는데도 불구하고 야동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는 남편을 더 이해할 수가 없다.  때문에 부부싸움으로 까지 치닺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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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자위행위하는 남편의 변명

 

자위행위는 청소년기에만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 섹스파트너가 있어도 자위행위를 한다.  아울러 결혼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약 50%의 남편들은 자위행위를 한다.  물론 남편들이 자위행위 횟수는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줄어든다.  도대체 결혼한 남편이 자위행위를 하는 이유는 뭘까?

 

 

 

출산 후의 아내를 둔 남편의 변명 - 신혼부부의 경우 눈만 맞으면 부부관계를 한다.  부부관계를 자주해서 그런지 신혼생활을 얼마 즐기지 못한 것 같은데 아내가 임신을 한다.    아내는 임신 사실을 안 순간부터 유산의 위험이 있는만큼 안정기가 될때까지 남편을 멀리한다.  남편은 이런 아내의 행동이 당연하지만 한편으로는 괜실히 서운하다.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부부관계를 해도 신혼만큼 격렬한 관계를 못하기 때문에 하고나서도 웬지 찜찜하다.  출산일이 가까워오면 조산의 위험이 있는만큼 남편은 금욕을 해야한다. 출산 후 3개월이 지나서야 부부관계를 하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은 남편은 또 3개월을 금욕한다.   

 

 

 

 

드디어 부부관계를 하는 날!.  하지만 육아에 지친 아내와의 부부관계가 신혼처럼 뜨겁지않을 뿐더러 왠지 출산 후 조임도 약해진 것 같은 느낌때문에  부부관계가 만족스럽지가 않다.  출산 후 6개월이 지나야 아내의 몸이 완전히 회복된다는 사실도 모른체 출산후 아내를 둔 남편은 아내와의 부부관계 대신 야동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다.

 

 

 

워킹맘을 둔 남편의 변명- 자신이 경제적능력이 없어서 아내가 맞벌이를 하며 육아까지하는 모습을 보며 항상 고마워한다.  하지만 아내는 부부관계를 하자고 먼저 남편의 옆구리를 찌르지 않는다.  때문에 항상 아내에게 부부관계를 하자고 조른다.  그럼 아내는 마지못해 부부관계를 한다.  부부관계를 하는 중에도 부부관계가 끝난 후에도 기분은 별로 좋지않다. 

 

 

 

 

평일에는 피곤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한 남편은 아내를 위해 주말에는 집안청소 · 빨래  · 아이와 놀아주기 등 아내를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그날밤 아내는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 남편의 품에 안긴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피곤해 빨리하고 자자.'  하기도 전에 김샌다.  침실에서 나와 서재로가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하는 것으로 자신의 성욕을 해소한다.   

 

 

 

전업주부를 둔 남편의 변명- 결혼 전 아내의 민낯을 본 적이 없다.  심지어 결혼을 얼마 남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항상 화장을 하고 남자를 만났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난 후 아내는 달라졌다.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아내는 헝클어지 머리에 축 늘어진 티셔츠와 남편의 츄리닝바지을 걸친체 현관문을 열어준다.  남자가 생각했던 결혼생활이 아니다. 

 

 

결혼기념일이라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특별한 밤을 보낸다고 섹시한 속옷을 입고 있는 아내의 모습.  노력은 가상하지만 결혼전 45 ~ 53kg 나가던 아내가 결혼 후 체중이 10Kg 늘어서 그런지 결혼 전 쭉 빠진 다리는 온데간데 없고 속된 말로 무다리.  흥분이 되지않는다.  결혼기념일인 만큼 부부관계를 의무방어전처럼 마친 후 남편은 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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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자위행위를 하는 진짜 이유

 

 

 

▶  아내에 대한 미안함때문에..

 

 

아내의 입장에서 보면 남편이 야동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여자로써 자신이 매력이 없나라는 생각과 함께 남편이 변태처럼 보이고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특히 신혼부부인 경우에는 남편의 자위행위는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 남편의 속내는 아내와 부부관계를 하고싶다. 여기서 말하는 부부관계는 단순한 부부관계가 아니라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말한다.  때문에.   퇴근 후 회식이라도 있는 날 술이 들어가면 괜실히 부부관계가 땡긴다  하지만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서 부부관계를 하자고 말하지 못한다. 

 

 

부부관계는 하고싶지만 부부관계시 아내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기위해서 애무를 해주어야하는데 몸이 너무나 피곤해 아내를 만족시켜줄 자신도 없다.  하지만 성욕은 해결하고 싶다.  때문에 컴퓨터를 켜고 야동을 보며 혼자서 해결한다.  

 

 

▶  부부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뜨겁게 키스를 마지막으로 한 날은?   연애 당시에는 키스를 하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하지만 결혼후 배우자와 키스를 하는 것이 어색하다.  물론 달콤함도 덜하다.  부부관계를 할때도 아내가 피곤하다는 통에 짧은시간 애무를 한 후 바로 삽입 후 매번 똑같은 체위로 빨리 사정을 한 후 부부관계를 끝내다보니 부부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남편들은 아내가 목석처럼 가만히 누워서 남성을 받아들인 후 사정을 할때만 기다리는 아내의 모습에 짜증이 난다.  또한 매번 자신만 아내에게 부부관계를 해달라고 칭얼되는 것 같아서 괜실히 자기 자신에게 화가난다.  화가난 남편은 아내가 부부관계 하자고 말할때까지 기다려보지만 보름이 지나도 한달이 지나도 아무말이 없다.  결국 또 먼저 아내에게 부부관계를 하자고 조른다. 

 

 

남편이 자위행위를 자주 한다면 위의 경우에 해당되는지 생각해보자.  위의 경우에 해당된다면 남편을 침대에 눕힌 후 여성상위로 사정을 유도해 주는 것은 어떨까?  직장생활로 스트레스로 인해 피곤한 남편은 때로는 부부관계에 있어서 아내가 리드 해주길 원한다. 남편들도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매일 부부관계를 하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매번 불만족스러운 부부관계가 이어지다보니 계속적으로 부부관계를 요구하거나 자위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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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후 자위행위하는 남편 사로잡는 방법.

 

 

 

연애시절부터 현재까지 했던 부부관계에 변화가 필요하다.   정상적인 부부관계 후에도 자위행위를 하는 남편이라면 성적판타지를 만족시켜줄 필요가 있다.   남편과 만족스러운 부부관계를 하기위해서는 전희시간을 최대한 길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남편으로 하여금 긴 시간동안 부부관계를 한 것 같은 착각을 가져오게되고 이를 반복하면 삽입후 피스톤운동능력이 향상된다. 

 

 

 

 

▶  색다른 섹스방법

 

 

 

①  자위를 함께 하자.

 

남편은 가끔 아내가 혼자서 자위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남편과 마주보고 서로 자위를 하자.  자위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남편을 위해 함께 자위를 함으로써 당신의 성생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②  노예게임을 하자. 

 

가위· 바위· 보를 한 후 이긴사람이 노예를 할 것인지 왕을 할 것인지 정하고 노예가 된 사람은 왕 혹은 여왕이 된 사람에게 성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반드시 노얘가 된 사람은 존댓말을 사용할 것.

 

 

 

③  음탕한 여성이 되자.

 

부부관계시 아내는 자신의 특정부위를 가리키면서 남편에게 그 부위를 어떻게 좀 해줘라고 하면된다.  예를들면 '오른쪽가슴을 두 손으로 더 세게 만져줘!' 이런식으로 말이다.   

 

 

 

④  장소를 바꾸어보자. 

 

매번 집에서만 부부관계를 하다보니 분위기도 잘 잡히지 않는다.  여자가 분위기에 약하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  이럴땐 물침대 · 러브체어 등이 있는 호텔을 이용하거나 DVD방에 가셔 영화도 관람하고 그 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때 교복이나 간호사의상 등의 코스프레 의상을 준비한다면 남편에게 더 큰 쾌감을 줄 수 있다.

 

 

⑤  입안사정

 

남편을 침대모서리에 가만히 앉아있게 한 후 항문주위에서부터 고환 귀두 순으로 혀로 애무를 해가며 사정하는 순간까지 펠라치로를 해주자.  남편은 새로운 경험에 큰 괘감을 느낄 것이다.   

 

 

⑥  애널섹스 

 

애널섹스 경험이 있는 부부는 약 40%.   남성의 경우 질보다 더 조이는 느낌으로 높은 쾌감을 느낄 수 있고 G스팟이나 클리토리스에 의한 오르가즘보다 더 큰 쾌감을 느끼게 된 여성(약 10%)은 정기적으로 애널섹스를 한다.   애널섹스를 경험한 남편은 야동에 절대 흔들리지 않을 뿐만아니라 다른 여성에게도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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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부부관계 후 에프터서비스로 남편을 사로잡자. 

 

남편이 사정하는 순간 남편을 꼭 안으며 '자기야 오늘 최고 였어!' '자기야 오늘 변강쇠 같았어!'등의 말로 남편을 칭찬하자.  그 순간 남편은 아내를 만족시켰다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부부관계 후 '자기야 오늘 최고 였어!'  남편에게 한 번 더를 외쳐보자.  ※ 남자는 사정후 또 하고 싶지만 되지않는다... 부부관계를 하고난 다음날 아침 남편에게 모닝섹스를 선물하자.